Hugh_휴 님의 블로그

뉴스32. 안전한 데이터 이동이 제로 트러스트에서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병목 현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본문

뉴스 클리핑

뉴스32. 안전한 데이터 이동이 제로 트러스트에서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병목 현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Hugh_휴 2026. 4. 30. 09:00

기사 요약:

기존의 자리하던 시스템 연결은 즉 안전이라는 보안의 가정은 틀렸으며, 현대 사이버 보안의 가장 큰 취약점은 '데이터가 경계를 넘어 이동하는 과정' 자체에 있습니다. 현재의 수동적인 데이터 전송방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로 트러스트, 데이터 중심 보안, 크로스 도메인 솔루션을 결합해, 데이터의 이동 경로 자체에서 실시간으로 신뢰를 검증하는 계층형 보안 아키텍처 도입이 필수적이다.

  1. 모든 시스템을 연결하면 보안이 해결된다는 기존의 믿음은 틀렸으며, 이는 제로 트러스트 구축을 지연시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2. 정부 보안 책임자의 84%가 데이터 공유를 위험 요소로 꼽았으며, 53%는 여전히 수동으로 데이터를 이동시키고 있다..
  3. 사이버 공격은 매년 증가 추세이며, 특히 IT와 OT 사이, 혹은 파트너 환경 간의 '경계'가 주된 공격 목표가 되고 있다.
  4. 노후 인프라와 수동 프로세스는 데이터 무결성을 위협하며, AI의 빠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보안 병목 현상을 초래한다.
  5. 제로 트러스트(접근 제어), 데이터 중심 보안(데이터 보호), 크로스 도메인 솔루션(안전한 이동)을 결합하여 속도와 보안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

개인 의견:

현재도 국가의 중요한 데이터를 다루는 안보 기관 절반 이상이 사람이 직접 데이터를 옮기는 수동 방식을 쓴다는 사실이 매우 의외였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대부분의 것들 특히 국가적인 차원의 데이터는 자동화가 당연히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기사를 읽어보니 데이터를 수동으로 옮기는 상황이 가장 위험한 것 같다고 느꼈고, 보안 강화가 서비스 이용속도에 영향을 줄텐데 그 부분은 기술적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주장이 인상 깊었다.

 

<용어 정리>

제로 트러스트 (Zero Trust): 내부와 외부의 구분 없이 그 어떤 접속 요청도 신뢰하지 않고, 매번 엄격한 인증 과정을 거치게 하는 보안 원칙.

엔드포인트 (Endpoint): 네트워크의 끝단에 연결된 PC, 서버, 모바일 기기 등 사용자가 사용하는 개별 단말기.

IT (Information Technology): 기업의 비즈니스 데이터를 처리하고 관리하는 정보 기술 환경.

OT (Operational Technology): 제조 공정, 발전소 등 물리적인 장치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

데이터 무결성 (Data Integrity): 데이터가 전송되거나 저장되는 과정에서 권한이 없는 자에 의해 위조, 변조되거나 삭제되지 않고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특성.

크로스 도메인 솔루션 (Cross Domain Solution): 서로 다른 보안 등급을 가진 네트워크 간에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돕는 보안 기술.

온프레미스 (On-premise):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닌,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서버실이나 데이터 센터에 직접 하드웨어를 설치하여 운영하는 방식.

SOC (Security Operations Center): 조직의 보안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중앙 집중식 보안 운영 센터.

 

뉴스 링크: https://thehackernews.com/2026/04/why-secure-data-movement-is-zero-trust.html